부산 먹고

(해운대 센텀호텔) 마리아주뷔페...(2)

열혈난주 2010. 9. 13. 08:15

 

 

캘리포니아 롤. 다른 곳에 비해 종류는 많지 않습니다.

 

 

스시류. 먹음직스럽게 보이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아서 패스~~~

 

 

회 역시 종류가 몇가지 되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어종이 아니라 패스~~~

 

각종 치즈류. 느끼한 걸 좋아한다면...

 

딤섬. 모양은 각기 다르지만, 맛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누룽지탕. 누룽지 고유의 고소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름이 궁보기정인가?...ㅎㅎㅎ  매콤한 맛이 좋습니다. 자꾸 손이 갑니다.

 

한방 갈비찜.

 

홍소장어. 한번에 많이 먹진 못했지만, 자주 손이 가는 음식입니다.

 

황제버섯볶음(?)

 

해물크림 스파게티.

 

스테이크. 고기가 좀 더 두꺼웠으면 식감이 좋을 것 같고, 약간 질긴 느낌입니다...

 

 

디저트. 케익.

 

과일. 좀 빈약합니다...

 

식사 후 1층 호텔 로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