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아리? 까리?

열혈난주 2008. 2. 4. 07:25

지난 번에 밀양의 해결사님께 수조 분양받으면서

함께 건져온 녀석인데,

아직 색갈이를 하지 않은 흑자인지, 흑란인지

아리까리한 녀석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