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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어의 선정에 대해

열혈난주 2008. 7. 16. 07:53

 ★ 종어 선정에 대해 ★

 

■ 종으로 하는 물고기는, 역시 좋은 계통을 선택하는 것이 제일 조건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유명한 브리더분들도 말씀하셨듯이 필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결점을 찾기가 아니고, 「어디엔가 훌륭한 매력을 가지는 물고기」, 그 물고기가 있는 부분이

   다이아몬드와 같은 빛을 가지는 물고기를 선택합니다.

   (뛰어나게 꼬리형태가 좋은, 용두의 굉장함, 눈앞, 목폭, 통의 굵기, 비늘 갖춤 등입니다.)

■ 좋은 점 취하기의 커플링을 목표로 합니다.

   이것은 개개인의 상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상상력」은, 어떤 의미로는 센스일지도 모릅니다.

■ 나의 경우, 종어는 걷어 올려지거나 구부려져, 등(키) 등의 결점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결점으로서 종어로부터 제외하는 것은,

   * 머리의 뒤가 배고(背高)의 물고기

   * 비늘이 거친 물고기

   * 아감딱지에 지방이 붙은 물고기 뿐입니다.

■ 일반적으로 말해지고 있는 것은,

   꼬리형태는 수컷으로부터 계승되고, 머리나 몸은 암컷으로부터 계승하는 것입니다.

   암수가 공통으로 필요한 것은 비늘 갖춤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 목표로하는 난주의 모습은 세련되고 박력을 겸비한 현대적 난주입니다.

   상상해 주세요.

 

★ 물고기의 레벨에 대해서 생각하는 일 ★

 

   * 최근, 특별히 느끼는 것은 「 결점 찾기의 물고기 선택 」을 하는 분이 많다고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2마리의 물고기를 비교했을 경우, 분명하게 물고기의 레벨이 달라 각각의 최대 기본점수도 다릅니다.

       

          ① 결점이 전혀 없어도 전체적으로 뿜어내는 매력이 부족한 100점 만점의 물고기.

              마이너스점이 없는 물고기.

 

          ② 대회 심사 기준으로부터 뛸 수 없어도, 결점으로서 빼앗겨 50점 마이너스 되어도 레벨의 차이로부터

              원래의 기본점수가 200점 있어, 결점을 공제했다고 해도 150점의 물고기.

 

   * 여러분은 어느 쪽의 물고기를 요구하십니까?

      나는 망설이는 일없이 다소의 결점은 있어도 150점의 물고기를 선택합니다.

      그러한 물고기의 창작을 목표로 합니다.

 

   * 잘 보면 대회역어에서도, 완벽한 물고기는 전무하다고 생각합니다.

      세련되고 박력있는 밀어내기(?)가 있는 물고기의 추구. 역시 레벨의 차이를 확인하고 싶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