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세어...6월의 사육
6월의 사육
골격의 기초 만들기는 부화 후 1개월이 중요. 머리나 굵은 몸의 기초 만들기는 이 시기가 중요.
6월 상순의 사육
1, 장마
6월 상순부터는 년중에 가장 귀찮은 장마의 계절로 들어갑니다.
장마에 의한 수온의 변동, 일조 부족이나 고습도 때문에 병원체가 번식하기 쉬워지는 등,
특별히 병이 들기 쉬운 시기인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덧붙여 퇴색까지의 시기에, 골격을 완성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부화 후, 비늘을 몸에 걸칠 때까지의 1개월간은 24시간 연속 쉬림프 투여법으로,
식성(식욕)을 붙이게 하는 것과 동시에, 골격의 기초를 최대한으로 발달시킵니다.
이 시기부터는 가능한 한 양질의 청수 속에서 계속 길러 플랑크톤을 많이 먹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로, 골격의 기본이 되는 근육이 붙어, 계통 그대로의 머리의 기초가 완성됩니다.
2, 먹이
비의 사이는 먹이의 양이나 회수를 줄여, 플랑크톤이나 청태를 많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의 예방이나 골격이나 머리의 기초를 완성시키기 때문입니다.
맑은 날에는, 붉은 장구벌레를 청자 10 마리 당 5개의 덩어리를, 아침 6시부터 저녁 3시 반무렵까지 합계 3~4회 주고
그 사이에 pellet를 청자 10 마리 당 티스푼 한개의 비율로,
아침 6시부터 저녁 3시 반무렵까지, 합계 1~2회 주는 일을 기본으로 합니다.
2, 물대체
이 시기는, 청수를 사용하는 일로부터 물고기의 가로방향에의 성장을 의식한 사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할수를 실시하거나 물대체의 페이스를 약간 늘리는 등 양질인 청수를 확보합니다.
물대체는 3~7일에 한번의 페이스로 맑은 날의 오전 중에 실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수질 상태로 타이밍을 결정하면 좋을 것입니다.
병원체의 번식을 막기 위해 먹이 잔재나 배설물을 청소하고, 연못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할수에 대해서는 100%신수로 가고 있는 애호가도 적지는 않습니다만,
나는, 회어를 만든다면, 신수의 1~2%량의 할수를 실시하고,
종어로 좋은 경우는, 3~5%량의 할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색의 기초를 만드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덧붙여 장마기가 되면 장마나 일조 부족으로부터, 청자의 움직임도 다소 나빠지는 날이 나옵니다.
이 원인이 수질의 악화인 것 같으면, 기후에 관계없이 물대체를 실시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단지, 이 시기의 우천으로의 물대체는 물고기에 있어서 부담이 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3, 사육 밀도와 선별
체장이 4 cm이기 때문에, 1㎡당 5~10 마리가 기본이 됩니다.
장마철로 접어들고 나서는, 청자의 컨디션을 해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극력, 선별은 실시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따라서, 장마철에 접어들 때까지의 짧은 기간에, 등모양이나 미형, 지금까지의 간과에 대해 엄선해,
충분히 수를 줄인 다음 장마로 들어가면, 물고기의 성장 촉진, 병의 예방에 좋을 것입니다.
4, 상견(윗관상)에 의한 감식눈의 붙이는 방법
물대체때에, 윗관상만으로 좋다고 생각하는 물고기를 선택해, 실제로 어떻게일까의 확인을 하는 방법으로,
예를 들면 등모양의 경우, 가로몸(橫身)만으로 결점을 확인하는 방법보다도 실력이 붙는 방법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상에 반하여 결점이 있었을 경우는, 왜 간과했는지를 생각해 향후에 연결합니다.
미통 들어감이나 대통 등의 결점은 비교적 조기에 감식 할 수 있게 됩니다.
품평회로의 감식눈을 붙이기 위해서도, 미통~멈춤, 꼬리부와 친뼈, 그리고 미심 등,
물고기의 하반신을 특히 제대로 감식 할 수 있게 하고 싶은 것입니다.
6월 하순의 사육
1, 먹이
6월 하순도 아직도 장마의 계절이므로, 물고기의 컨디션 유지와 골격의 완성의 목적으로,
청수로의 사육을 계속하는 것이 옛부터의 기본이 됩니다.
비의 사이는 먹이의 양이나 회수를 줄여, 플랑크톤이나 청태를 많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맑은 날에는, 붉은 장구벌레를 청자 10 마리 당 5~7개의 덩어리를, 아침 6시부터 저녁 3시 반무렵까지 합계 3~4회 주고
그 사이에 pellet를 청자 10 마리 당 티스푼 한개의 비율로,
아침 6시부터 저녁 3시 반무렵까지, 합계 1~2회 주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2, 물대체
물대체는 6월 상순과 같이 3~7일에 한번의 페이스로 맑은 날의 오전 중에 실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수질 상태로 타이밍을 결정하면 좋을 것입니다.
병원체의 번식을 막기 위해 먹이 잔재나 배설물을 청소하고, 연못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할수에 대해서도 6월 상순과 같고, 100%신수로 가고 있는 애호가도 적지 않습니다만,
나는, 회어를 만든다면, 신수의 1~2%량의 할수를 실시하고,
종어로 좋은 경우는, 3~5%량의 할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색의 기초를 만드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덧붙여 장마기는 당연히 비오는 날이 많아, 물대체의 예정일이 비가 오는 날이 반드시 있습니다.
우천으로의 물대체는 물고기에 부담을 주어 버리기 때문에,
물대체의 날을 앞당기거나 늦추거나 하는 것이 옛부터의 기본이었습니다.
그러나, 수질이 악화되고 있는 경우, 병의 발생의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비오는 날이어도, 오전 중이면 물대체를 실시하는 것이 실제입니다.
3, 사육 밀도와 선별
체장이 5 cm이기 때문에, 1㎡당 4~8마리가 기본이 됩니다.
장마는, 청자의 컨디션을 해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큰 선별은 실시하고 싶지 않은 것이므로,
물대체 시에 눈에 띈 불량어를 선별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4, 아가미병의 치료법
물고기를 제대로 성장시키기 위해, 병과의 인연은 끊고 싶은 것입니다만,
아무래도 고빈도로 아가미병이 발생해 버리는 것도 사실입니다.
조기에 완치시키기 위해, 이하의 치료법을 실시하면 좋을 것입니다.
단지, 치료를 실시하는 경우는 자기책임으로 가 주세요.
1. 100%신수를 넣은 배를 준비.(타타키연못에서의 치료는 절대 불가.)
2. 배의 4구석(적어도 2구석)에 에어레이션을 실시한다.(아가미병은 산소 결핍을 야기해 일으키기 때문에)
3. 0.8%의 염욕과 에르바쥬 4 g/100L.
4. 물고기를 약욕 시킨다.(약간 낮은 밀도가 좋다.)
5. 10시~16시는 연못의 8할을 발로 가린다.
6. 하루 실시해 아가미의 움직임이 정상적이면 치료는 완료.(정상적이지 않은 경우는 하루 더 속행.)
7. 원래의 연못은 물대체를 실시하는 것만으로 좋고, 소독의 필요는 없다.
※ 아가미를 청소 해 주는 감각으로 실시하는 것이 가능.
※ 하루(24시간)의 치료만으로 걱정되는 경우, 최장 이틀간 속행이 가능.
※ 소금이나 에르바쥬는 첫회에 한 번 투여하면 좋고, 추가 투여의 필요는 없다.
※ 수온을 히터로 올릴 필요는 없다.
※ 0.6%염욕이라면 치료 기간이 1주일 정도 걸리기 때문에, 물이 더러워지면 반대로 아가미가 열린다.
※ 1%염욕은 물고기에의 부담이 크고, 또 실적도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