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근하신년
열혈난주
2008. 12. 31. 10:12
정말 어렵고 힘든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제게 관심을 가져주신 덕택으로 무사히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읍니다.
세심한 관심과 격려 그리고 따뜻한 말 한마디
항상 마음속 깊이 그 고마움을 간직하고 있겠읍니다.
다가오는 기축년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기를 마음깊이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