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 찍고 강구항 열혈난주 2005. 10. 10. 08:00 모 방송국 드라마의 배경으로 유명해진 강구항. 대게로 유명한 곳이라 많은 인파들로 붐비더군요. 점심식사로 먹은 돔과 오징어회는 부산에서 먹던 회와는 또 다른 깊고 쫄깃한 맛이 있었습니다. 무위님과 사모님의 환대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전화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