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적승이...18 열혈난주 2006. 8. 29. 06:59 역시나 길쭉하고 눈앞은 두리뭉실합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먹이고 있으나, 육혹 발달이 미미합니다. 고수님들의 특별한 노하우를 전수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