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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난 08 난동...(7) 아래 녀석의 난동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0. 18.
열난 08...(7) 열난 시리즈 마지막 녀석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0. 18.
열난 08 난동...(6) 아래 녀석의 난동입니다...ㅎㅎㅎ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0. 17.
열난 08...(6)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0. 17.
열난 08 난동...(5) 아래 녀석의 난동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0. 16.
열난 08...(5)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0. 16.
열난 08 난동...(4) 아래 녀석의 난동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0. 15.
열난 08...(4) 이 녀석은 다른 녀석들에 비해 성장이 늦어 크기가 작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0. 15.
열난 08...(3) 난동 아래 녀석의 난(주) 동(영상)입니다...ㅎㅎㅎ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0. 14.
열난 08...(3)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0. 14.
열난 08...(2) 동영상 아래 녀석의 동영상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0. 13.
열난 08...(2)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0. 13.
열난 08...(1) 동영상 아래 녀석의 동영상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0. 12.
열난 08...(1) 올 봄에 작출된 열난 08 당세어입니다. 최종적으로 7마리가 남았습니다. 어제는 비번이라 7마리 모두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매일 한마리씩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0. 12.
열난08 동영상-(2) 많은 분들의 협박(?)때문에 나머지 열난08을 공개합니다. 별로 볼 게 없습니다...ㅎㅎㅎ 다음에는 독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9. 21.
열난08 동영상-(1) 많은 분들의 협박(?)때문에 나머지 열난08을 공개합니다. 별로 볼 게 없습니다...ㅎㅎㅎ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9. 21.
부화 136일째 각종 질병 등으로 모두 제 곁을 떠나보내고 몇마리 남지않은 열난들이라 보고있으면 짜증도 나고 해서, 구석자리에 방치하다시피 내팽겨두고 아침 저녁으로 냉짱 몇알 던져준 것이 전부인 녀석들이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ㅎㅎㅎ 비록 몇마리 남지 않았지만, 작년에 비하면 엄청난 발전이 있는 것 ..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9. 18.
부화 후 76일째 우여곡절 끝에 살아남은 열난 08들입니다. 한 순간의 방심으로 모두 1000여수에서 지난 고령정모 때 선별하여 남은 100여수가 모두 수면 위로 둥둥 떠 다녀 각종 약욕과 소금욕으로도 효과가 없어 마지막 수단으로 물괴기님 조언의 극약처방인 1분간의 3% 소금욕으로 대부분의 치어들을 젖갈 담아버리고 ..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7. 21.
6월 14일...합사 부화 40일째로 리빙박스 2개로 관리하던 청자들을 플라스틱배로 합사했습니다. 모두 97마리입니다. 플라스틱배도 그다지 넓어보이지 않습니다. 조만간 또 선별을 통해 공간을 확보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바닥에 보이는 것은 사키히가리 치어용 사료입니다. 반응이 좋습니다...^^ 열심히 사료를 먹고 있는..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6. 14.
6월 8일...부화 34일째 휴일을 맞이하여 미뤄오던 치어 분사를 해 주었습니다. 70~80수 정도로 알고 있던 치어가 약 100여수 되더군요...^^ 거실에 있는 2자 리빙박스...대충 헤아려 49마리 새로 마련한 다용도실의 2자 리빙박스...50마리 이것도 곧 플라스틱배로 이주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분사하면서 그런대로 괜찮아 보이는..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6. 8.
6월 5일...부화 31일째 5월 1일 산란하여 5월 5일 부화완료. 1차로 약 1,000여수 부화하여 틈틈히 기형어 및 일자꼬리 등을 도태시켰으며, 지난 5월 31일 처음으로 선별하여 모두 퇴출시키고 약 80여수 남겼습니다. 어제부터 냉짱을 슬라이스해서 급이하고 있으며, 탈각알테미아, 히까리 건조물벼룩, 가끔 실지렁이로 견디고 있습..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6. 5.
5월 19일...부화 14일 벌써 부화한 지 14일이 되었지만, 아침 저녁으로 하루 2번밖에 쉬림프를 급이하지 못해 성장이 느린 듯 하지만, 큰 탈없이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이제 꼬리도 벌어지기 시작해 일자꼬리인 녀석, 등이 휜 녀석 등 도태어들이 보이기 시작하지만, 가능하면 오랫동안 데리고 가다 선별할 생각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5. 19.
5월 5일...부화완료 집안 일때문에 1박 2일로 경북 문경과 봉화에 갔다 조금 전에 집으로 돌아와보니 지난 5월 1일에 인공수정한 알들이 모두 부화되었네요. 일부 성질 급한 녀석들은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별 기대하지 않은 녀석들이지만, 그래도 몇 백수는 될 것 같습니다. 이제 계란삶고, 쉬림프 끓일 일만 남았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5. 5.
5월 3일...수정3일째 곳곳에 수정이 되지않아 곰팡이가 발생한 무수정란들이 보이지만, 별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수정된 알들이 많아 보입니다. 아마도 빠른 녀석은 오늘 저녁부터 아니면 내일 중으로 깨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에 걱정도 됩니다. 작년의 아픈 기억이... 이제 슬슬 쉬림프 끓일 준비를 해야겠습..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5. 3.
드디어 산란을 했지만... 한 동안 열심히 추미를 하던 수컷녀석이 추미를 하지 않아 내심 기대를 하지 않고, 내년을 기약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 추미가 있어 부랴부랴 용기에 바세린 바르고, 식염수 넣고 암컷의 배를 살살 문지르니 알들이 주르륵~~~ 그런데 그런데 수컷의 정액이 애개...겨우 한방울 똑 떨어지네요. 어쨋든 ..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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