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님께서 어제 저녁 늦게 일본에서 귀국하셨다길래
구경 겸해서 일찍 일 마무리하고 보이님댁으로 달려갔습니다.
유금외에 함께 구입한 난주 4마리 중 2마리를 거의 강탈하다시피 해서
업어왔습니다...ㅋㅋㅋ
찍새가 허접해서 제대로 된 사진이 없습니다. 대충 윤곽만 보세요.
2,000엔 짜리 치고는 훌륭하지 않습니까?...^^
500엔 짜리 뜰채인데, 조금 조잡한 느낌이 듭니다...^^
보이님~~~정성껏 잘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