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난주고을 대구정모...^^ 2010년 난주고을 6월 정기모임. 대구시 남구 대명동의 큰형님숯불촌. 이 곳도 이젠 고을 아지트가 되었습니다...ㅎㅎㅎ 오늘의 메뉴는 맛있고 푸짐한 돼지갈비로... 대충 알아서 참석하신 분들 면면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ㅋㅋㅋ 언제나 정이 넘쳐나는 고을 인심. 이번에도 역시나 넘쳐나는 나눔으로 .. 정모 2010.06.20
2010년 3월 고을 정모...^^ 오랫만에 부산에서 고을 정모를 하였습니다...^^ 정모장소는 보이님께서 운영하시는 그 유명한 뚱땡이삼겹살 연산점에서... 메뉴는 대패삼겹살과 생삼겹살, 맛보기로 차돌박이...ㅋㅋㅋ 식사로 나온 삼겹김치찜입니다. 요거이 맛있더군요...^^ 보이님...^^ 울집 두 아들넘. 열심히 고기 디비고 잇네요...^^.. 정모 2010.03.21
2009년 12월 고을 정모...^^ 정모장소인 대구의 큰형님숯불촌입니다. 큰형님은 안 계셨습니다...ㅋㅋㅋ 오늘의 메뉴인 소갈비살과 돼지 왕갈비입니다...ㅎㅎㅎ 좌로 부터 잘난영해님, 희동이님, 참고을님... 에고~~눈을 감으셨네요. 고을 주인장이신 tataki님과 고을의 살림꾼이신 야당총재님... 한결 더 젊으지신 알마 비바님과 정.. 정모 2009.12.20
6월 정모 후기...^^ 일기예보 상으로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하여, 걱정했는데 정모가 끝날 때까지 비가 오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지난 2월달에 정모를 개최하고 4월만의 정모입니다. 부산의 부곡동에 위치한 아촌숯불갈비에서 많은 회원분들의 참석으로 성대하게 개최되었습니다...^^ 6월 정모가 개최된 부산 부곡동 소.. 정모 2009.06.22
10월 정모 후기 나름 여유있게 일찍 출발했지만, 꼴찌로 도착했습니다. 멀리 광주에서 한번딱한번님과 사모님. 창원의 강한손님과 tataki님과 사모님. 대구의 안델센님과 따님 수빈이. 참고을님과 따님 고령의 희동이님과 가족분. 부산의 보이님, 야당총재님, 물괴기님, 금정님, 조원장님과 가족분 그리고 처음 참석하.. 정모 2008.10.05
6월 정모 6월 난주고을 정모를 고령의 희동이님의 주선으로 고령의 **숯불갈비에서 성대히 열렸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어려운 발걸음을 해 주신 많은 분들로 난주고을 정모 사상 최대의 인원이 모였습니다. 왁자지껄 즐거운 시간... 참고을님의 청자들... 이외에 보이님과 post1님의 합작품인 유금, 금정님의 빈금.. 정모 2008.06.01
3월 부산 정모 후기 부산 해운대소재 원할머니보쌈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먹음직스런 모듬보쌈으로.... 멀리서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멀리 울릉도에서 토종님께서 보내주신 귀한 홍삼입니다. 정말 싱싱하고 맛있었습니다...^^ 토종님~~~감사합니다. 정모 2008.03.09
12월 창원 정모 후기 아침에 홍룡님으로부터 KTX로 부산에 도착하신다는 문자를 받고 부산역으로 가서 홍룡님을 모시고 창원에 도착하니 벌써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tataki님 후기에 선명한 사진이 올라와 있어 제 똑딱이 사진이 영 시원찮습니다. 멀리 서울, 안성, 인천, 시흥, 충주... 명실상부한 전국 정모가 되었습.. 정모 2007.12.09
2007년 10월 정모 안델센님께서 여러 번 대구에서의 정모 개최를 시도했지만, 번번히 불발되어 아쉬움이 많았는데, 다행이 이번 10월 정모는 안델센님의 주선으로 대구의 화원유원지내 화성식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사실 말이 정모지 뭐 별 거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만난 분들 오프라인에서 얼굴 뵙고 물생활 얘기, 사.. 정모 2007.10.08
정모 후 2차 뒤풀이 합천에서 정모를 마치고 귀가하는 길에 우연히 영산휴게소에서 보이님, 금정님, 수로왕님을 만나 시원한 냉커피 한잔하며. 잠시 담소를 나누던 중 보이님의 제안으로 최근 창원에 개업한 보이님 가게에서 저녁식사를 하자고 하셔서 tataki님께 연락드려 얼떨결에 2차 뒤풀이를 했습니다. 다른 분들께는.. 정모 2007.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