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첫 수입된 몬덴이 몰살하고
부푼 기대감에 2007년 5월 말경 제 품에 안긴 몬덴 10여마리 중
유일하게 제 곁을 지키고 있는 녀석입니다.
처음 올 때부터 형제어들보다 작더니
아직까지 3세어치고는 여전히 작은 편입니다.
미통도 가늘고 육혹도 없고...몬덴난주는 언제까지나 제겐 아쉬움만 남는 개체가 돼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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