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울집 몬덴...^^

열혈난주 2009. 9. 20. 19:40

2006년 첫 수입된 몬덴이 몰살하고

부푼 기대감에 2007년 5월 말경 제 품에 안긴 몬덴 10여마리 중

유일하게 제 곁을 지키고 있는 녀석입니다.

 

 

 

 

 

 

 

처음 올 때부터 형제어들보다 작더니

아직까지 3세어치고는 여전히 작은 편입니다.

미통도 가늘고 육혹도 없고...몬덴난주는 언제까지나 제겐 아쉬움만 남는 개체가 돼 버렸습니다... 

'난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세어...(1)  (0) 2010.01.24
2세어...^^  (0) 2009.10.11
호리구찌의 성장...^^  (0) 2009.07.01
공중부양...^^  (0) 2009.06.29
봄맞이 동영상...^^  (0) 2009.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