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의 백미 레이싱걸 언니야들. 집사람 몰래 찍다 등짝 한대 맞았습니다...ㅋㅋㅋ
Play Station 시연장에서 게임도 해 보고...
엄마한테 야단맞고 처음에는 사진도 안찍고 혼자 놀더니, 막판에 풀어졌네요...ㅎㅎㅎ
총재님 덕분에 굳어진 입장료로 돌아오는길에 냉면 한그릇씩.
예년에 비해 참여 업체수도 많지않고,
다양한 컨셉카들을 볼 수 없어 조금은 실망스런 모터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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