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팬스타측에서 제공하는 모든 행사는 끝이 나고
티켓팜에서 제공하는 무료티켓을 사용할 시간.
뷔페에서 저녁 실컷 먹고 다시 먹으러 go go...ㅎㅎㅎ
영업시간상 먼저 선상카페 유메(夢)부터...
와인. 2010 국제광고전 공식 만찬주라는데, 먹을 줄 몰라서 그런지 별로..남은 와인은 집까지 따라 왔습니다...ㅋㅋㅋ
햄치즈카나페. 별로 입맛에 맞지 않네요. 위 사진의 카나페는 비린내때문에 결국 다 먹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크루즈선이 광안대교까지 근접해서 기념사진찍고...
마지막으로 선상 포장마차로...우릴 반기는 도우미들
3만원상당의 안주세트인데, 미리 구워둔, 식어빠진 돼지목살, 꼬치구이, 새우구이, 소세지....
그래도 맥주 한병과 함께 나 먹고 왔습니다. 아까워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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