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모습은 일반 시골 방앗간이지만, 할머니 7~8분께서 계속 망개떡을 만들고 계십니다.
택배로도 구입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현장에서 직접 사 먹는게 더 맛있겠죠?...ㅎㅎㅎ
가격은 많이 사나, 적게 사나 똑같네...ㅋㅋㅋ
망개잎이 떡의 변질을 막아주고, 향도 더해 줍니다.
망개잎속에 하얀 속살을 숨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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