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블루원 워터파크

국내 최대높이 2.6m 파도풀 스톰웨이브. 엄청나네요. 파도가 칠 때마다 모자며 안경이 다 쓸려가 버립니다...ㅋㅋㅋ

토네이도 슬라이드. 작년 캘리포니아비치에서의 짜릿하고 아찔한 기억때문이기도 하지만, 뙤약볕에 2~3시간씩 대기하는 시간이 아까워 pass.

 

                         하이드로 스톰

 

키디풀 

실내 포시즌존 

 

 

 

 

 

20,000원짜리 후라이드치킨. 

10,000원짜리 돈가스.  

짬짬이 입장객과 게임 및 장기자랑도 하고 

공연도 하고.........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놀려고하니 보통 일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