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통에 위치한 가게라 그런지 위생은 썩 좋진 않습니다.
상추튀김 2인분입니다.
크기는 엄지손가락만한데, 양이 제법 많습니다. 내용물은 오징어도 있고, 야채도 있고, 종류가 여러가지.
어묵국물에 서비스 어묵하나...ㅎㅎㅎ
분식집의 오랜 지킴이 단무지양
상추튀김은 상추를 튀긴게 아니라, 상추에 튀김을 쌈 사먹는 것입니다.
상추에 쌈 사먹으니까 튀김의 느끼함이 덜합니다.
포만감도 있고, 인심좋은 주인아주머니의 서비스 맛보기 튀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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