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 많이 기다리진 않았지만(5분정도?), 우리 이후부터는 약 20명 정도 줄서서 기다리시네요.
아주 조그마한 가게 입니다. 홀에 테이블 2개, 5~6분 정도 들어갈 수 있는 방 2개.
오후 3시 넘어 방문해서 그런지 비빔국수는 품절...
홀 한켠에서 바로 국수를 삶아 주십니다. 할머니께서 직접하시진 않고, 따님이신듯
양념장.
고명도 별로 없는 단촐한 잔치국수(大)
역시나 단촐한 반찬 한가지, 깍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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