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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어의 사육은 취미의 세계이기 때문에, 자신의 페이스로 즐길 수 있다.
단지, 관상용으로 사육하는 것과 좋은 물고기를 만들어 품평회에서 결과를 내는
사육에는 의식도 비용도 완전히 달라진다.
좋은 물고기를 만들려면 신념과 물고기에의 애정이 필요하다.
그 때문에 장소와 돈과 시간이 필요하며, 이것을 충분히 이해한 다음 시작해야 할 것이다.
또, 가족의 이해도 필요하다.
물고기를 경시하지 않고 일심동체의 기분으로, 항상 적극적으로 물고기에 대해서
생각하는 자세가 요구되며, 그리고 자신의 인간성으로 무서울 정도로
사육자의 성격이 물고기에 반영되는 것 같기 때문에...
토좌금을 시작하고, 좋은 물고기를 목표로 하려면 인내는 필수이다.
자신이 목표로 하는 이미지를 확실히 잡아 스스로 번식해야만 일생의 깊숙한 재산이 된다.
사거나 받거나 만으로는 자기 것이 되지 않는다.
토좌금은 많은 선배들이 토좌금을 만들기 위해 어려운 선별을 반복해
긴 세월을 들여 고생과 노력을 쌓아 올려 완성된 금붕어이다.
토좌금은 환경 적응 능력이 약하고, 특히 이동 직후나 구입이나 분양 직후에
상태가 나빠지는 것은 베테랑이라도 자주 있는 일이다.
따라서 이러한 약함이 있는 것을 우선 이해해 자기 나름대로의 연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