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 Tip

색조(색상)

열혈난주 2005. 7. 29. 09:20

수조나 연못, 세면기 속에서 헤엄치는 모습이 매우 아름다운 인기의 색조는

역시, 적색이 진한 사라사가 대인기입니다. 사라사의 경우는 매우 색 배색이

어렵기 때문에 잘 체크하세요.

반드시 양쪽 모두의 가슴지느러미에 적색이 들어가 있는 란츄를 선택하세요.

적색이 들어가 있지 않은 란츄는 매우 외롭고 허전한 인상을 받게 됩니다. 세면기에

넣어도 유감스럽지만 화려함이 없습니다. 한층 더 꼬리지느러미에 적색이 들어가 있지

않은 란츄도 외롭고 허전한 인상을 받게 됩니다.

품평회어 등의 사진을 보면 꼬리지느러미의 적색이 들어있는 상태를 잘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덧붙여서 사라사의 경우는 양쪽 모두의 미견에 적색이 타고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사라사로 용두 타입은 인기가 높다

 

품평회 등에서 당세어는 특히 색조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세어가 되면 왠지

평가가 바뀌어 색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품평회에서는 전신이 붉은 란츄는 평가가 낮으며, 소적(素赤)이 강한 듯 하지만,

최근에는 사라사가 상위에 오는 것이 많은 듯 합니다.

 

 

 

 

 

 

 

 

 

 소적(素赤)의 견본 색조

 

 

 

 

 

 꼬리에 감은 적색이

     아름답다


 

 

 

 

 

 

 

 

 

 깨끗한 색조

 

 

 

 


왼쪽 가슴지느러미가 백색이고, 오른쪽 미견의 적색이 바랜 것이 유감


훌륭한 란츄입니다만, 색조가 전신이 적색

 

 

 

 

 

 

 

 

 

  꼬리 지느러미의 탈색

얼굴이 적색으로 매우 깨끗하지만, 양 가슴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에 전혀

적색이 없어 매우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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