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백란츄입니다.
심술보가 굉장히 발달한 녀석입니다.
아직 성장이 늦어 크기가 많이 작은 편이며,
미견의 끝부분이 조금 말려있으며, 머리를 아래쪽으로 향하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이런 현상이 부레병의 초기 증상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평소에는 먹이활동도 활발하고 잘 놀며, 잘 싸고해서
그냥 지켜보며 며칠 전부터 이틀에 한번씩 암염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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