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좌금
아주 고집이 센 녀석인 것 같습니다.
또래들은 모두 색갈이를 끝냈는데 혼자 고집 피우고 있습니다.
아직 색갈이 기미도 없습니다.
그래도 이 녀석의 꼬리가 가장 크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조금씩이나마 꼬리의 반전도 이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