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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가족끼리 대전동물원에 갔다가 란쭈님댁을 방문하여
업어온 홍백이입니다.
저희 집에서 유일한 홍백이입니다.
란쭈님께서 실험적으로 일본계와 중국계를 섞은 녀석이라고 합니다.
육혹은 오르고 있는데 생각처럼 많이 오르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꼬리쪽의 체색이 꽃잎을 연상시키며, 등선과 체형도 무난하여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녀석입니다.
작년 여름에 가족끼리 대전동물원에 갔다가 란쭈님댁을 방문하여
업어온 홍백이입니다.
저희 집에서 유일한 홍백이입니다.
란쭈님께서 실험적으로 일본계와 중국계를 섞은 녀석이라고 합니다.
육혹은 오르고 있는데 생각처럼 많이 오르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꼬리쪽의 체색이 꽃잎을 연상시키며, 등선과 체형도 무난하여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녀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