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 현수막..^^
연못나라님께서 경영하시는 송골카페의 모습
연못나라님께서 경영하시는 또 다른 곳입니다.
식사 전에 담소(왼쪽부터 란쭈님, 이이철님, 난주내꼬야님, 딸기아빠님, 초심님, 붕어랑~님, 금란님)
가운데 홍일점 회원이신 금이엄마님...
금난주님, 하백님.
식사 후 고기파티를 위해 열심히 숯불 피우시는 한번만님(위), 독도님(아래)
정말 맛있는 거창산 돼지 삼겹살과 목살 실컷 먹고 왔습니다.
맛있는 냄새가 아직도 나고 있습니다....ㅎㅎㅎ
늘푸른나무님의 멋진 드럼 연주 솜씨에 모두들 박수...짝~짝~짝...
앞줄 왼쪽 앉으신분부터 연못나라님, 이이철님, 금란님, 독도님, 늘푸른나무님, 금난주님, 하백님
뒷줄 왼쪽부터 김문구님, 최명규님, 아트맥님, 딸기아빠님, 초심님, 동짜몽, 란쭈님, 붕어랑~님,
한번만님, 보이님, 난주내꼬야님...
거창정모를 위해 애써주신
거창의 연못나라님, 늘푸른나무님, 한번만님, 독도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멀리서 오신
하백님, 난주내꼬야님, 붕어랑~님, 붕어?금붕어?님, 란쭈님, 금난주님, 금란님, 이이철님,
금이엄마님, 그리고 특별선물까지 챙겨주신 아트맥님과 일행분
저와 동행하신 보이님, 김문구님
모두모두 반갑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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