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란 중 : 금붕어말을 이용한 산란상에서 오전 7시경 산란이 이루어지고 있다.
▲ 알
▲ 부화 후 5일 : 몸 길이 약 7mm. 물벼룩을 80수 그물눈 크기로 거른 것을 준다.
▲ 부화 후 1주일 : 몸 길이 약 10mm. 물벼룩을 70수 그물로 거른 것을 준다.
▲ 부화 후 2주일 : 몸 길이 약 13mm. 물벼룩을 60수 그물로 거른 것을 준다.
▲ 부화 후 3주일 : 몸 길이 약 15mm. 물벼룩을 50수 그물로 거른 것을 준다.
이 시기가 되면 꼬리 모양을 식별할 수 있게 되며 첫번째 선별을 한다.
▲ 부화 후 4주일 : 몸 길이 약 20mm. 물벼룩을 40수 그물로 걸러서 준다.
꼬리 형태와 함께 부정체형을 식별할 수 있다.
▲ 부화 후 50~70일 : 몸 길이 약 30mm. 이 이후에는 물벼룩이나 실지렁이를 준다.
머리혹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한다.
▲ 부화 후 60~80일 : 몸 길이 약 32mm. 색갈이를 시작한다.
▲ 부화 후 90일 : 몸 길이 약 40mm. 일제히 색갈이를 시작한다.
▲ 부화 후 100일 : 몸 길이 약 50mm. 대부분 색갈이를 끝낸다.
▲ 부화 후 110일 : 몸 길이 약 55mm. 색깔이나 광택이 충분치 못하나 머리혹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 부화 후 130일 : 몸 길이 약 65mm. 난주 본래의 자태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수컷의 경우, 아가미나 가슴지느러미에 추성이 나타나기도 한다.
▲ 부화 후 130~140일 : 몸 길이 약 70~75mm.
* 출처 : 즐거운 금붕어 기르기
김 종근 엮음
오성 출판사
'난주 사육 T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티퍼의 배양과 이용 (0) | 2007.04.11 |
---|---|
코페포다의 배양과 이용 (0) | 2007.04.11 |
도태시켜야 할 난주 (0) | 2007.02.12 |
겨울의 사육 (0) | 2006.10.28 |
미심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0) | 2006.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