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기는 수심에 의해서 미심을 변화시킬 수가 있다.
치어기의 경우, 수심은 등모양과 같이 미심에도 영향을 줍니다.
수심이 얕으면 미심은 넘어집니다만,
수심이 깊으면 미심이 서서 헤엄이 서투른 물고기가 됩니다.
치어기는 등모양과 미심에 딱 좋은 영향을 주는, 수심 10 cm로 사육하면 좋을 것입니다.
미심의 높낮이가 정해지는 청자의 시기가 되는 무렵에는,
수심의 영향은 그만큼 크지는 않습니다만,
일반적인 기준의 15~25 cm의 수심으로 하면 좋을 것입니다.
미심을 세우려면 , 수심을 깊게 하면 할수록 좋다. 미심을 넘어뜨리려면 , 수심을 얕게 하면 좋다. ※최적인 수심은, 치어기에 10 cm로 하는 것이다. ※운동량에서도 미심이 변화한다고 말해지지만, 꼬리펴짐를 우선시키는 것이 좋다. ※미심이 서면, 앞으로 돌진하는 것 같은 헤엄을 해 버린다. ※미심이 넘어져 있는 물고기는 헤엄이 능숙하기 때문에, 이것을 좋아하는 애호가는 많다. |
※ 출처 :이토양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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