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산란이 있었습니다.
2차 때는 그냥 엎어버렸는데,
이제 산란도 막바지인 것 같고,
마지막으로 한번만 받아보자는 생각으로 짜버렸습니다.
역시 강호금의 산란입니다.
거기다 코우사카혈의 알도 조금 섞었습니다.
산란수는 1차 때보다는 훨씬 많습니다.
대략 1000~1500수는 될 것 같으나,
수컷들의 정액의 양이 많지 않아 수정율은 기대에 못미칠 것 같습니다...^^
새벽부터 산란이 있었습니다.
2차 때는 그냥 엎어버렸는데,
이제 산란도 막바지인 것 같고,
마지막으로 한번만 받아보자는 생각으로 짜버렸습니다.
역시 강호금의 산란입니다.
거기다 코우사카혈의 알도 조금 섞었습니다.
산란수는 1차 때보다는 훨씬 많습니다.
대략 1000~1500수는 될 것 같으나,
수컷들의 정액의 양이 많지 않아 수정율은 기대에 못미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