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묵었던 때를 말끔히 씻어냈습니다.
그 동안 차일피일 미루던 수조청소를
일요일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여 청소했습니다.
많지 않지만 산란한 치어들 관리와
늘어난 업무때문에 성어들 관리가 되지않아
수조도 지저분하고 물에서 냄새가 많이 나서
집사람 눈치가 보이던 차에 확 엎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여과방식도 약식 저면여과에서 스펀지여과로 바꾸었습니다.
속이 다 후련합니다...ㅋㅋㅋ
겨우내 묵었던 때를 말끔히 씻어냈습니다.
그 동안 차일피일 미루던 수조청소를
일요일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여 청소했습니다.
많지 않지만 산란한 치어들 관리와
늘어난 업무때문에 성어들 관리가 되지않아
수조도 지저분하고 물에서 냄새가 많이 나서
집사람 눈치가 보이던 차에 확 엎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여과방식도 약식 저면여과에서 스펀지여과로 바꾸었습니다.
속이 다 후련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