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노포동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무위님과 토종님을
모시고 번개장소인 보이님댁에 도착하니 금정님께서 벌써...
좌로부터 토종님, 해결사님, 보이님, 늘새롭게님, 금정님
다시 한번 토종님, 해결사님, 보이님...
늘새롭게님, 금정님, 옆모습만 나온 무위님...
정작 오늘의 주인공이신 woow님 사진은 못 찍었네요.
이 밖에도 수로왕님, 난쮸사랑님, 야당총재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부산번개에서 빠질 수 없는 자장면, 짬뽕, 우동, 탕슉...ㅎㅎㅎ
그리고 토종님께서 힘들게 들고오신 울릉도 특산의 명이나물 등등...
이 외에도 산란 도우미들과 난쮸사랑님의 풍란...푸심하고 넉넉한 하루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이님께서 키우고 있는 플라워혼 증명사진...ㅋㅋㅋ
그리고 마지막까지 함께하진 못했지만, 물괴기님의 쾌유를 빌며,
멀리 충주까지 가실 woow님, 또한 울릉도까지 가셔야하는 토종님
무사히 안전하게 귀가하시길 빕니다.
다음에 또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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