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수정이 되지않아 곰팡이가 발생한 무수정란들이 보이지만,
별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수정된 알들이 많아 보입니다.
아마도 빠른 녀석은 오늘 저녁부터 아니면 내일 중으로 깨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에 걱정도 됩니다.
작년의 아픈 기억이...
이제 슬슬 쉬림프 끓일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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