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차일피일 미뤄오던 수조 청소를 단행했습니다.
집사람이 수조에서 냄새가 난다고 핀잔을 줘도
귀차니즘땜시 모르쇠로 일관했는데...ㅎㅎㅎ
청소 전의 플라스틱배. 제가 봐도 너무 지저분 합니다...ㅎㅎㅎ
청소하는 동안 잠시 대야에 담아 두었습니다...^^
청소 후의 플라스틱배. 속이 다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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