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 Tip

난주의 체색에 대해

열혈난주 2010. 12. 27. 10:46

 

 적승사라사(赤勝ち更紗=あかがちさらさ아카가치사라사): 적색의 면적이 흰색보다 많은 모양.

 

 

 

팥사라사(小豆更紗=あずきさらさ아즈키사라사) : 팥과 같이 세세한 적반 모양을 보인다. [새끼사슴 사라사]라고도 말한다.

 

 

 

한일자(一文字=いちもんじ이치몬지):  눈앞의 부분이 빨간 일선이 들어가는 인기있는 무늬입니다.

 

 

 

황금색(黄金色=おうごんしょく오우곤쇼쿠): 확실히 골드.품평회에서는, 평가가 낮은 색입니다.

 

 

 

대창(大窓=おおまど오오마도):  액자라고도 한다. 머리의 바로 위가 창과 같이 크고 희게 빠져 있는 모양.

 

 

비녀(簪=かんざし칸자시) : 좌우 어딘가에 빨간색이 들어가는 물고기.

 

 

황두(黄頭=きがしら키가시라):  머리 부분이 황색인 개체.

 

 

립스틱(口紅=くちべに쿠치베니):  하얀얼굴에서 입 부분에 립스틱을 바른 것 같은 빨간색이 있다.

 

 

요백(腰白=こしじろ코시지로): 허리부분이 흰 모양.「통백」과 거의 같다.

 

 

소창(小窓=こまど코마도):  머리의 바로 위가 작고 희게 빠져 있는 모양.

 

 

성성이(?猩々=しょうじょう쇼우죠우) : 전신이 빨간색으로, 전문가 평판이 좋은 물고기.

 

 

백(白=しろ시로): 백(白=はく하쿠)이라고도 말하는, 전부 흰색인 개체.
                    진짜 흰색은 눈의 색이 흑색입니다. 눈의 색이 가장자리가 붉거나 붉은 물고기는, 비록 몸에 일절의 빨강이 들어가지 않아도,

                    사라사의 피가 진하고, 주사목(朱紗目)이라고 말하는, 번식에 사용하면 아름다운 사라사가 나오기 때문에 

                    유금을 번식하고 있는 양어장 등 일부에 알려져 있습니다. 난주 사육자로서는, 宇野仁松씨가 옛부터 사라사를 만들기 위해서

                    비전으로 하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소적(素赤=すあか스아카):  빨강 일색으로, 미처(꼬리끝)의 가장자리 부분이 희어지고 있는 물고기.

 

 

등생략사라사(背抜き更紗=せぬきさらさ세누키사라사) : 등이 희게 빠져 있는 물고기의 모양.
                           아름다운 사라사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기꺼이 종어로 사용하는 브리더가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배의 부분까지 빨강을 감고 있는 물고기는 특상의 종어로서 진귀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단정(丹頂=たんちょう탄쵸우):  단정학(두루미)와 같이 머리 부분에 모자를 쓴 것처럼 빨강이 있다.「창(窓)」의 반대.

 

 

 

통백(筒白=つつじろ츠츠지로):  통의 부분이 희어지고 있는 모양.

                       이 개체는, 협백(頬白)라고도 한다.(양쪽 모두의 뺨이 희다)

 

 

 

일장기(日の丸=ひのまる히노마루):  흰 바탕의 등에 원형의 적색이 오르고 있다.

 

 

面被り(めんかぶり멘카부리) : 머리 부분이 전부 빨간색으로 차지하고 있다.

 

 

면백(面白=めんじろ멘지로):  面被り(めんかぶり)와는 반대로 머리가 흰색으로, 몸체는 빨강 일색이나 사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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