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용원) 미스터피자 그 두번째...^^

 

조카가 선물해 준 미스터피자 오마이립 기프티콘...^^ 

미스터피자 진해 용원점. 

홀 내부. 이 곳은 매장에서 직접 먹는 손님이 없는지 오늘도 역시나 한산합니다.  

먼저 피자가 나오기 전에 샐러드부터...

 나는 감귤과 황도만 잔뜩...ㅎㅎㅎ

 

오마이립은 지난 번에 먹어봤는데, 내 입맛에는 별로라 같은 가격대의 다른 피자로 바꿀려고 했지만, 안 된다는 말에 할 수 없이....쩝  

집사람부터 애들까지 울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요거트. 오늘도 요거트바를 초토화 시켰다는...ㅋㅋㅋ 

요건 서비스. 무슨 의미일까요?

[장어도 한때는 물고기일 뿐이었다. 조개를 만나기 전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