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홀에는 테이블이 8개 정도 있는 아담한 크기입니다.
치킨계의 도우미 쌍두마차인 치킨무.
그 우열을 가리기 힘든 양배추샐러드.
무봤나 촌닭에서 꼭 시켜먹는 필수 메뉴인 순살 고추장 바베큐.
매운 맛때문에 입안이 얼얼해도 또 찾게되는 매력있는 맛이 있습니다...^^
요즘 다이어트때문에 주문한 순살 S라이스 치킨.
무봤나 촌닭. 자주 가는 편은 아니지만, 갈 때마다 맛있게 먹고 오지만
나올 때마다 항상 아쉬움이 뒤따르네요. 양이 너무 적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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