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삼랑진에 잠시 살았지만, 만어사가 이렇게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줄 몰랐습니다...ㅎㅎㅎ
집사람 왈. 저기 물 고인 곳에 금붕어 몇마리 키우면 좋겠다고 합니다...ㅎㅎㅎ
동해용왕의 아들을 따르던 수많은 고기떼들이 변했다는 만어석. 두드리면 쇳소리가 난다고해서 종석이라고도 합니다.
동해용왕의 아들이 변했다는 미륵바위.
'경남 찍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해) 경화 5일장 (0) | 2011.12.18 |
---|---|
(밀양) 표충사 (0) | 2011.08.18 |
(김해) 대성동 고분박물관...^^ (0) | 2011.06.05 |
(진해) 해안도로와 노래비...^^ (0) | 2011.03.27 |
(창원) 해양공원內 군함전시관...^^ (0) | 2011.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