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꼬막
구운 꼬막
꼬막 까는 도구...별게 다 있는 세상.
김가루. 꼬막무침과 밥을 비벼먹을 때 넣어 먹어라고 테이블에 상시 비치해 둠.
꼬막 파프리카꼬지. 아삭한 파프리카와 꼬막이 소스와 어우러져 독특한 맛이...
꼬막전. 기름기때문에 느끼하지만, 맛있었슴.
역시 남도정식 한상. 대충 세어도 반찬수가 20가지가 넘습니다.
왕새우대신 나온 낙지호롱.
꼬막탕수육.
꼬막 된장찌게
꼬막무침
각종 나물과 꼬막무침, 김가루, 참기름을 듬뿍 넣고 쓱쓱 비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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