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란쭈님과 함께

처음으로 하는 번개

대전의 란쭈님과의 첫 만남

그리고 부산의 고수님들과의 만남

비록 처음 뵙는 자리였지만 결코 서먹서먹한 자리가 아니였습니다

란츄가 인연이 되어 란츄에 관한 이야기로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오랜 연륜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고수님들의 한마디 한마디마다

란츄를 처음 시작하는 제게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좌측으로부터 장소를 제공해주신 보이님, 꼬막님, 폰님, 란쭈님, 동짜몽, lami님

그리고 시간이 늦어 먼저 일어나신 붕어님, ranchu님, 늑대님,

멀리 진주에서 오신 kjksimeon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