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좌금
성장이 란츄에 비해 조금 느린 것 같습니다.
아직 색갈이 기미는 없으며 꼬리가 많이 성장하면서
반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먹이활동도 란츄에 비해 많이 소심한 듯 합니다.
아주 조심스럽게 먹이를 먹으며 먹는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