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고집이

열혈난주 2005. 10. 6. 07:42

 

 

 

 

 

색갈이를 안하고 고집부리던 녀석이 색갈이를 시작했습니다.

덩치도 한 덩치하고 육혹도 괜찬아 보이는 녀석인데

꼬리가 말리는 결점이 있습니다.

사진은 며칠전에 찍은거라 지금은 색갈이가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홍란츄로 옷을 갈아입을 것 같습니다.

'난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술 그 이후  (0) 2005.10.29
동짜몽네 불독  (0) 2005.10.29
란쭈님께 추가 입양한 홍백이  (0) 2005.10.04
홍백이  (0) 2005.09.26
출품할 녀석 다시 찍었습니다.  (0) 200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