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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없으신 무위님. 아끼던 진주린과 빈금까지 분양해 주셨습니다.
마구 퍼 주시는 무위님과 조등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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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분양해 주신 진주린과 빈금들.
진주린은 김문구님댁으로, 빈금은 조등표님댁으로...
이번 분양회로 무위님께 큰 빚을 진 것 같습니다.
우리집에는 언제 이런 날이 올꼬?
우리집에도 산란하면 좋은 넘으로 빚을 갚겠습니다. ㅎㅎㅎ
무위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포항까지 왕복운전으로 고생하신 tataki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해 주신 조등표님, 김문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애기들 예쁘게 잘 키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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