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생존해 있는 몬덴이
최근 이사와 회사일로 제대로 관리를 해 주지 못해
상태가 많이 좋지 않습니다.
온 몸에 피멍이 있는 상태로 호전이 되질 않습니다.
이 녀석만이라도 잘 키울려고 하는데, 뜻대로 되질 않습니다.
아~~~~그리고
요즘 집사람도 안 도와줍니다.
넓지 않은 거실이라도 한켠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 마저도 햇볕이 들지 않는 다용도실로 내몰릴 처지입니다.
안 들은 척 모른 체하고 있지만
조만간 또 다른 전쟁을 한판 벌여야 할 것 같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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