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낙찰된 암컷들과 함께 보내주신 치어들입니다.
이제 어느 정도 저희 집 수질에 적응이 되었는지 굉장히 활발합니다.
애들때문에 따로 브라인쉬림프를 끓이기도 그렇고해서
실지렁이를 급이하고 있습니다.
자기보다 더 긴 실지렁이를 물고 다니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언뜻보면 치어들이 실지렁이를 먹는 것인지
실지렁이가 치어를 먹는 것인지 잘 모를 지경입니다. ㅋㅋㅋ
경매낙찰된 암컷들과 함께 보내주신 치어들입니다.
이제 어느 정도 저희 집 수질에 적응이 되었는지 굉장히 활발합니다.
애들때문에 따로 브라인쉬림프를 끓이기도 그렇고해서
실지렁이를 급이하고 있습니다.
자기보다 더 긴 실지렁이를 물고 다니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언뜻보면 치어들이 실지렁이를 먹는 것인지
실지렁이가 치어를 먹는 것인지 잘 모를 지경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