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델센님께서 배려해 주신 2번째 녀석, 강호금입니다.
대물입니다. 거의 제 손바닥만합니다. 힘도 엄청나네요. ^^
예전에 안델센님댁에서 병치레를 하고 난 후에
미심이 무너진 것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보기 드물게 꼬리가 좋은 녀석입니다.
안델센님~~~
사진으로 허전함과 아쉬움을 달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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