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따분해서...3

열혈난주 2006. 7. 31. 06:58

 

 

 

 

 

 

안델센님표 델센난쭈(미토+코우사카)입니다.

안델센님께서 가장 먼저 분양해 주신 녀석으로 유일하게 생존해 있습니다.

 

어제 당직 근무하고

집에 가서 하도 따분해서 1진, 2진 수조에 있는 녀석들

몇마리 증명사진 찍었습니다.

 

1진, 2진 구분해서 사육하고 있지만,

실제로 꺼내보니 별 차이가 없습니다.

 

위의 델센은 안델센님의 강선별에 탈락된 녀석이지만

꼬리의 약간의 결점을 제외하고는 꽤 괜찮은 녀석으로 생각됩니다.

머리도 제법 사각거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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