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하백님표 코우사카(하코)입니다.
지금 한창 색갈이가 진행중입니다.
지난 일요일 몇마리 건져서 찍었습니다.
하루에 사진을 다 올리면 또 따분할 것 같아서
매일 한마리씩 따분하지 않도록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