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홍난이...12

열혈난주 2006. 8. 25. 07:13

 

 

 

 

저희 집에 있는 하백님표 코우사카는

미토나 호야처럼 육혹이 툭툭 불거져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 녀석처럼 두리뭉실하게 나오는 특징이 있습니다.

 

김문구님댁 백마님 코우사카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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