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 있는 하백님표 코우사카는
미토나 호야처럼 육혹이 툭툭 불거져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 녀석처럼 두리뭉실하게 나오는 특징이 있습니다.
김문구님댁 백마님 코우사카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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