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세어 중에서 가장 덩치가 큰 녀석입니다.
색갈이 때는 완전한 백난주가 될 것 같았는데, 콧등에 포인트가 남았습니다.
청자부터 성장이 빠르고 체형이 좋아서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육혹 발달이 미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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