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장소인 대구의 큰형님숯불촌입니다. 큰형님은 안 계셨습니다...ㅋㅋㅋ
오늘의 메뉴인 소갈비살과 돼지 왕갈비입니다...ㅎㅎㅎ
좌로 부터 잘난영해님, 희동이님, 참고을님...
에고~~눈을 감으셨네요. 고을 주인장이신 tataki님과 고을의 살림꾼이신 야당총재님...
한결 더 젊으지신 알마 비바님과 정모에 처음 참석하신 맥스봉님...
무위님의 단독샷...
복불복 경첨 추첨 중인 참고을님...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경품 스펀지여과기들...
연말이라 많이 바쁘신 듯 참석율이 저조하여 아쉬웠지만,
tataki님, 야당총재님, 희동이님, 무위님, 알마비바님, 참고을님, 잘난영해님,맥스봉님, 그리고 저
이렇게 속닥하게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언제나처럼 맛있게 먹고, 왁자지껄 수다떨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내년 2010년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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