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 136일째 각종 질병 등으로 모두 제 곁을 떠나보내고 몇마리 남지않은 열난들이라 보고있으면 짜증도 나고 해서, 구석자리에 방치하다시피 내팽겨두고 아침 저녁으로 냉짱 몇알 던져준 것이 전부인 녀석들이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ㅎㅎㅎ 비록 몇마리 남지 않았지만, 작년에 비하면 엄청난 발전이 있는 것 .. 열난-08 2008.09.18
당세어 올해 받은 녀석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녀석입니다. 비록 짧은 체형이지만, 두툼한 꼬리통과 쫙 펴진 꼬리 적당히 나오고 있는 육혹이 잘 관리하면 괜찮게 성장할 것 같습니다...^^ 난주 2007.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