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에
차량봉사를 해주고 보이님댁을 방문했습니다.
처음에는 총재님댁을 방문할려고 했는데,
타이밍이 맞질않아 보이님댁으로 급선회했습니다.
예전에 보이님댁을 방문했을 때, 본적이 있어 조금 업어왔습니다.
자연산란을 유도할 때는 적절하지 않아도, 인공수정 후 알을 뿌려놓을 어소로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몇수되지 않는 치어때문에 쉬림프 사서 끓이기도 그렇고, 안 먹이기도 그렇다고 하니까
브라인쉬림프 한병을 흔쾌히 주셨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쉬림프 끓이고 있습니다.
보이님께 감사드리며,
뒤이어 오신 조원장님과 같이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