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10월 정모 후기

열혈난주 2008. 10. 5. 20:21

나름 여유있게 일찍 출발했지만, 꼴찌로 도착했습니다.

멀리 광주에서 한번딱한번님과 사모님.

창원의 강한손님과 tataki님과 사모님.

대구의 안델센님과 따님 수빈이. 참고을님과 따님

고령의 희동이님과 가족분.

부산의 보이님, 야당총재님, 물괴기님, 금정님, 조원장님과 가족분

그리고 처음 참석하신 부산의 고려돌돔님과 가족분.

진주의 초심님.

마지막으로 여러가지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자바님과 사모님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양념한 돼지갈비, 삼겹살, 항정살 등등...숯불에 구워먹는 그 맛...캬

 

 

 

 

 

 

 

 고기 구워먹으랴 이야기하랴 정신 없습니다...ㅎㅎㅎ

 

 

 

 

 

자바님의 애마들과 애견들...

 

 

나눔의 미학...분양어들.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넙치사료와 순수 무공해 자바님표 밤까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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